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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과학과 김홍태 교수 연구진, 만성골수성백혈병 급성기로 진행되는 비밀 풀다
작성자 전략기획홍보팀 번호 34950
등록일 2017.03.13 13:28:20 조회 582

코블1(Cobll1) 유전자 발견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급성기로 진행되는 비밀 풀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이 급성기로 진행되는데 관여하는 유전자를 우리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찾았다.


 


 성균관대학교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참여교수인 김홍태교수 연구진은 가톨릭대학교 김동욱교수팀, 울산과기대 명경재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만성골수성백혈병의 급성기로의 병기진행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찾아내는 데 성공하였다.


 


 연구진은 최신 정밀의학 기법인 차세대 유전자 분석 방법을 통해 코블1 유전자를 찾았고, 만성골수성백혈병의 표적항암제인 타이로신카이네이즈 저해제를 극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시하였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필라델피아 염색체 이상”이 원인으로 발생되는 질환으로 골수 내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해 생기는 질환이다. 진단 초기에는 만성기의 순한 상태가 5~6년간 지속되다가 표적항암제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 갑자기 백혈병 암세포가 무한히 증식해 1년 이내에 사망에 이르는 급성기로 변한다.


 


 그동안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병기진행에 관한 원인을 찾기 위해 전 세계의 연구팀들이 원인을 밝히려고 노력해왔지만, 결정적인 유전자를 찾는데 실패하였다.


 


 이에 연구진은 최신 정밀의학 기법인 차세대 유전자 분석 방법을 통해 코블1 유전자가 증가하면 글리벡, 타시그나, 스프라이셀, 슈펙트, 포나티닙 등 표적항암제에 내성이 생기면서 증세가 갑자기 악화돼 급성기로 진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급성기 전환 후에 코블1 유전자의 발현이 높은 환자는 최신 표적항암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증가하고 이 유전자의 발현을 인위적으로 낮출 경우 표적항암제에 백혈병 세포가 다시 잘 듣는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번연구를 주도한 김홍태교수는 “코블1 유전자 기능 규명으로 표적항암제에 내성을 가지는 만성골수성백혈병 급성기 진행에 대한 또 하나의 퍼즐이 풀렸다”라며 “코블1 유전자는 백혈병의 진행과 예후를 판단하는 지표는 물론 동시에 이를 억제하는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가진 표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이자 혈액암 분야의 세계 1위 국제학술지 ‘루케미아(Leukemia, IF 12.104)’ 인터넷판 2월 24일자에 발표됐다.


 


코블1 유전자 발현


 


관련 링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659686615859384&DCD=A00706&OutLnkChk=Y

http://www.hankookilbo.com/v/753c4f58d40d41fd99b6e61cc9dac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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