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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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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퇴계인문관 31611호실 전화번호:02)760-0231

교육목표 및 인재상

    1. 한국어와 한국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통찰과 우수한 자기표현 능력을 가진 건강한 시민을 기른다. 1. 국어국문학 지식과 아울러 인문학과 문화에 대한 풍부한 소양으로써,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와 한국어문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연구자를 양성한다.

안내 및 소개

국어국문학은 국어학과 국문학으로 이루어진 인문학의 핵심 분과 학문이다. 우리말과 글로 된 문학작품과 문화유산을 다루는 가장 중요한 학문으로서, 우리말을 사용하는 한국인과 한국 민족의 정체성과 그에 입각한 문화가 국어국문학의 사유 대상이자 연구 대상이 된다. 오늘날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통문화적 혼돈 속에서도 국어국문학은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세계 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며, 한국 인문학의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1946년 학교의 창립과 더불어, 고전문학사 연구의 태두인 도남 조윤제 선생과 현대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박종화 선생을 모시고 출발하였다. 65년이 넘은 세월동안 우리 학과는 국어국문학과 한국학의 본산으로서의 전통과 명예를 지켜오며 2500여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건강한 시민으로서의 삶을 누리며 사회 각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중ㆍ고등학교 교사, 대학 교수, 작가ㆍ시인ㆍ비평가, 언론인, 출판인, 기업인 등으로 다수 활약하고 있다.

국어국문학의 전공 영역은 크게 국문학과 국어학으로 나뉜다. 국문학은 전통시대의 시가ㆍ산문ㆍ문학사상과 한국한문학을 공부하는 고전문학 분야와, 근대 이후의 시ㆍ소설ㆍ희곡ㆍ비평 등과 언어문화현상을 연구하는 현대문학 분야로 구성된다. 국어학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국어의 역사와 더불어 문자ㆍ음운ㆍ어휘ㆍ의미ㆍ문법의 변화와 쓰임새 등을 공부하는 분야이다. 이와 같은 교육과정 이외에도 우리 국어국문학과는 시ㆍ소설ㆍ평론 등의 창작 관련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시아학ㆍ비교문화학ㆍ글로컬문화콘텐츠학 등과 연계하여 시대에 걸맞은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어국문학 지식과 아울러 인문학과 문화에 대한 풍부한 소양을 함양한다.

향후 비전 및 진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아주 다양하다. 대학원에 진학을 하여 학자가 되는 길에 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문ㆍ방송 계통의 언론인, 시나 소설, 드라마ㆍ방송 등의 작가, 카피라이터 그리고 교직 과목을 이수한 경우 국어교사로도 활동할 수도 있다.

선배들이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몇 가지 진로와 그에 대한 설명을 부연하자면 다음과 같다.
ㆍ교육자 및 연구자로 진출: 교직과정을 이수하며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중ㆍ고등학교에서 국어교과를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으며, 학사를 넘어 석사ㆍ박사 학위까지 취득을 하면 전문적인 연구와 함께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 있게 된다.
ㆍ방송사로의 진출: 방송작가는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기 위하여 창작 또는 문학작품의 내용을 각색하여 시나리오를 쓴다. 방송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학력이나 전공은 없지만 작가 가운데는 국어국문학과에서 문장력, 표현력 등을 익히고 개인적인 습작훈련을 통해 이 직업에 종사하게 되는 사람이 많다.
ㆍ출판계로의 진출: 출판물 기획 전문가(북 에디터)는 다양한 조사 등을 통해 독자가 원하는 출판물의 내용과 출판 시장의 동향 등을 파악하고, 작가 섭외, 출판물의 영업 전략 등 출판물을 기획 및 제작에 관련된 모든 일을 담당한다. 독자가 요구하는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며, 시장성, 타 출판물과의 차별성, 최근 경향을 고려해 세부적인 기획안을 작성하고 이에 적합한 작가를 섭외하는 일을 한다.

실제로 많은 동문들이 이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 밖에 많은 동문들이 대기업, 출판사, 기획회사, 각종 단체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상기 콘텐츠 및 보안관리 담당자 - 유학/문과대학행정실 이준호 (02-76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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