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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질환 동시 예방 백신 개발


약학과 이동권 교수와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박사 연구팀은 공동 연구로 “약독화 Pep27 변이주 접종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2차 폐렴구균 감염을 방어하는 백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새로운 형태의 백신 개발 가능성을 제시해 감염질환 상위 10% 이내 전문 학술지인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IF: 6.27) 11월 14일자 온라인판에 단보로 게재되었다


이교수팀은 pep27 변이주 생백신 접종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후 폐렴구균 2차 감염을 방어한다는 사실과 이 과정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자체를 비특이적으로 방어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pep27 변이주 생백신을 접종하면 다양한 혈청형에 대한 항체가 유도되며, 폐렴구균 2차 감염 후, 폐에서 세균의 집락형성이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백신 접종 후, 인플루엔자를 감염시켰을 때 대표적 증상 중 하나인 체중이 감소되지 않는다는 것과 폐에서 바이러스 수가 감소한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를 수행한 이동권 교수는 “한 가지 병원체에 대해서만 방어 효과를 가지는 기존의 백신과 달리 비특이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병원체를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백신”이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지원사업(중견연구자지원사업)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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