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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의 UX/UI Design 으로 미국 CSULB(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교원 임용


우리 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에서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다양한 활동을 한 금혜진 교수가 이번 2017학년도 가을학기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롱 비치(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SULB), UX디자인 교수직을 맡게 되었다.


전공은 미술학과에서 설치 미술과 조소를 전공했고,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비디오 아트와 미디어 아트로 파인 아트 석사를 받았다. 25회 이상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 전시를 세계 각국에서 진행 했으며, 인터랙션 디자인관련 여러편의 논문/저서 그리고 강의를 영국, 미국, 한국에서 진행했다.


금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 학과 박사 재학 기간에 진행한 연구와 국내외 교수에게 연구자, 그리고 교육자로서 어떻게 미래설계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침을 받았다. 특히 지도 교수인 프랭크 비오카 교수로부터 세계 각국의 M.I.N.D Lab 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적인 사고와 연구 진행을 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 학과를 택한 것은 국내외의 세계적인 교수들이 우리 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를 기획 ·진행하고, 국가적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인터랙션사이언스 학과의 교수들은 세계적 수준이라 알려져 있다. 이 학과 교수들은 이론 연구를 바탕으로 응용연구에 기반을 둔 연구를 하고 있고 그 결과 많은 졸업생들이 다양한 IT·로봇·게임 등 문화 콘텐츠산업으로 다양한 연구자와 실무자로 진출해 있다.

금교수는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 분야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UX Designer, UX Researcher, 그리고 Product designer 이렇게 크게 세 분야로 나눠서 많은 문화 콘텐츠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업체에서 좋은 인재를 세계 각국에서 찾고 있습니다.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가 진행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 융복합학문 교육은 이러한 실무적 상황에 도전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라며 앞으로의 당찬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