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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을 통한 기후변화 문제 해결...

에너지과학과 야오 페이(Yao Fei) 박사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 교수임용


야오 페이(Yao Fei)는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2013년 우리 대학 에너지과학과에서 에너지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에꼴 폴리테크니크 (Ecole Polytechnique)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 취득 후 이영희 교수의 지도 아래 우리 대학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 물리연구단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성균관대에서의 8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야오 페이는 미국 노터데임 대학 (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2년 동안 연구 활동을 하고, 2017년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University at Buffalo,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교수가 됐다.


그는 “성균관대는 에너지과학을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다양한 연구 환경을 제공합니다. 성균관대는 ‘DOES’라는 다른 대학들과 구별되는 에너지과학 연계전공도 개설했을 뿐 아니라 에너지과학 전 분야에 각각 뛰어난 연구진들을 채용함으로써 에너지과학 연구의 기반을 탄탄히 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제적인 협력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역시 성균관대가 갖고 있는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학교 측의 노력 덕인지 성균관대의 에너지과학 연구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성균관대는 에너지과학을 연구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성균관대에서 지낸 8년 동안 만난 사람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가 누구냐는 질문에 그는 자신의 지도교수인 이영희 교수를 꼽았다. 한국에서 지낸 8년 동안 이영희 교수로부터 받은 친절한 도움과 지도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연구 환경이 잘 갖춰진 서니(SUNY-State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에너지 저장과 전환에 필요한 새로운 재료와 기술을 탐구해볼 계획이라고 했다. 성균인으로서 성균관대와 UB 간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갖고 있다며 두 대학 간 학문적 교류와 소통이 활발하도록 다리를 놓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