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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NEWS
성균관대,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대응 성균관대는 학생들이 수업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수강할 수 있는 플랫폼(i-Campus*)을 활용하여 개강 첫 2주간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한국어학당인 성균어학원에서는 이미 2월 초부터 100%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어학원은 코로나바이러스 이슈가 불거지기 시작한 첫 주(1.28~1.31)에만 휴강하고, 그 다음 주부터 바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차질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