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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과공유센터, ‘2024학년도 2학기 Co-Deep Learning 프로젝트 발표회’ 성료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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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과공유센터, ‘2024학년도 2학기 Co-Deep Learning 프로젝트 발표회’ 성료



대학혁신과공유센터는 지난 2025년 1월 23일(목)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2024학년도 2학기 Co-Deep Learning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Co-Deep Learning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학문 간 융합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학기에는 20개 학과에서 54명의 학생들이 14개 팀을 구성해 3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혁신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 ▲미래 사회와 인간 중심의 융합 기술 ▲창의적 제작과 실험적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뉴로스파크’ 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아동·청소년의 신경 활동 동기화를 분석한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연주의적 자극을 활용한 접근법은 ASD 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향상시킬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심리학과 신경학을 결합한 융합적 연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실어실어’, ‘트래커스꾸’, ‘계코’ 팀이 각각 차지했다. ‘실어실어’ 팀은 실시간 실어증 패턴 해석과 진단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해 의료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를 제안했다. ‘트래커스꾸’ 팀은 정치 정보를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제공하는 정치 트래킹 플랫폼 ‘POLITRACKER’를 개발해 국민의 정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계코’ 팀은 하이브리드 소형 로봇을 설계하여 배관 탐사와 객체 인지를 수행하는 기술을 구현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기여 가능성을 입증했다.


참여 학생들의 열정과 협력이 돋보였던 ‘동료평가상’은 ‘BeatSaver’, ‘다빛’, ‘로켓단’ 팀이 수상했다. ‘BeatSaver’ 팀은 웨어러블 ECG 모니터링을 활용한 공황 발작 진단 연구로 정신 건강 관리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고, ‘다빛’ 팀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연계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창의적 접근을 보였으며, ‘로켓단’ 팀은 피토관을 활용해 모델 로켓의 비행 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검증하며 실험 설계의 우수성을 보여주었다.


‘과정평가상’은 ‘스꾸이’ 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스파이킹 신경망(Spiking Neural Network)을 활용해 C. elegans의 운동 메커니즘을 구현하며, 생물학적 신경망 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적이고 정교한 인공지능 설계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세영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지식을 넘어 창의적 아이디어와 융합적 사고를 통해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융합적 사고와 실질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큰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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