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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교수 연구팀, 한국연구재단 주관 석·박사 연구장려금 5관왕 쾌거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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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교수 연구팀, 한국연구재단 주관 석·박사 연구장려금 5관왕 쾌거


▲ (왼쪽부터) 김수빈·강채영 학생, 박진성 교수, 최도은 학생


▲ (왼쪽부터) 박대일·채경환 학생


나노바이오환경센서 연구실 (NBES Lab, 지도교수 박진성) 소속 대학원생들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 이공계 석·박사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자로 총 5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NBES 연구실에서는 박사과정생 2명, 석사과정생 3명이 동시에 선정되었고, 선정된 박사과정생은 연간 2500만원, 석사과정생은 연간 1200만원 규모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바이오의약융합전공 채경환 석·박사통합과정생은 ‘항생제 내성 미세플라스틱-박테리아 고속 스크리닝을 위한 AI-광학 랩온어칩’이라는 주제로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 선정되었다. 해당 연구는 SERS(표면증강라만산란)와 AI 기술을 접목해 항생제 내성 보유 박테리아를 신속 검출·분류할 수 있는 칩 기반 센서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의약융합전공 박대일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수계 내 중금속 누출 진단을 위한 AI 전기화학 검출 플랫폼 개발’이라는 주제로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 선정되었다. 금속-폴리페놀 네트워크 나노입자와 진동 모듈을 도입해 수계 내 다중 중금속을 현장에서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센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타바이오헬스학과 강채영 석·박사통합과정생은 ‘황반변성 환자 치료 예측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SERS 플랫폼 개발’이라는 주제로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 선정되었다. 해당 연구는 다양한 나노구조체를 활용한 SERS 신호 증폭과 AI 분석을 기반으로, 환반병성 환자의 치료 주기를 예측할 수 있는 센서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메타바이오헬스학과 김수빈 석사과정생은 ‘지속성 유기오염물질(PFOA)의 현장 감지를 위한 AI 융합 전기화학 센서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 선정되었다.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독성물질인 PFOA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검출하기 위한 AI 기반 센서 시스템을 개발 목표로 한다.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최도은 석사과정생은 ‘삭시톡신의 현장 정량 분석을 위한 AI 최적화 MIP 전기화학 센서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 선정되었다. 이는 녹조 유래 독성물질인 삭시토신을 검출하기 위해 AI와 MIP(분자인식고분자)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센서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 각 연구계획서 대표그림


각 연구과제 작성을 지도한 박진성 교수는 “이 성과는 우리 연구실의 차별화된 연구 주제와 이를 위해 함께 준비한 탄탄한 연구계획서 작성 훈련, 그리고 학생들의 집중된 연구 역량이 결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첨단 바이오·환경 센서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연구재단에서 매년 추진하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2025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 박사과정생 53명, 석사과정생 69명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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