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코리아 2025 ‘Y30 AI 서밋’, 본교에서 성황리 개최
- 산업·정계·학계 리더 한자리에… “AI는 사고방식의 혁명”
- 차세대 AI 인재 발굴 및 글로벌 혁신 리더십 강화의 장 마련

본교는 11월 6일(목)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포브스코리아와 공동으로 ‘2025 Y30 AI 서밋(Forbes Korea Y30 AI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이 후원하고 본교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차세대 AI 인재 발굴과 혁신 리더십 확산을 목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유지범 총장,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전하며, 산업·정계·학계의 다양한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유지범 총장은 축사에서 “AI 대전환의 시대, 젊은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방향을 논의하는 이번 서밋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한다”며 “AI의 미래는 기술보다 그것을 어떤 가치로 구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CEO)가 ‘AI가 가져올 산업의 근본적 재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허 대표는 AI가 산업 구조와 일터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음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각 분야를 대표하는 AI 혁신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별 적용 사례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노타(Nota)의 정철훈 대표가 ‘AI로 확장된 인간의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로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11월 3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AI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현동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교 교수가 ‘해양 지혜와 AI 설계’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현 메이사 대표가 ‘메타시티 시대의 사람과 공간’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이 밖에도 세션 4~6에서는 AI 기반 안전관리, ESG 경영, AI 스타트업 성장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으며,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가져올 혁신적 변화를 다뤘다. 또한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Y30s Rising AI Leaders’ 20인이 소개되며, AI 기술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들의 비전이 공유됐다. 특히 네트워킹 세션은 수상자 20인만 참여하는 비공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각자의 연구 및 사업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
본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며, 글로벌 AI 혁신을 선도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 관련 언론보도
포브스코리아 2025 ‘Y30 AI 서밋’ 성균관대서 개최<중앙일보, 2025.11.06.>
포브스코리아 2025 ‘Y30 AI 서밋’ 성균관대서 개최<중앙선데이, 2025.11.06.>
포브스코리아 2025 ‘Y30 AI 서밋’ 성균관대서 개최 <포브스코리아,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