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대뉴스

몽골 출신 유학생 에르헴, '2025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대상 수상 2025.11.27
  • 홍보팀
  • 조회수 : 2706
게시글 내용

몽골 출신 유학생 에르헴, '2025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대상 수상


11월 22일(토), ‘2025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본교 경영학과 1학년 마날잡 에르헴빌렉(MANALJAV ERKHEMBILEG) 학우(몽골)가 대상(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학생회(ISF, International Student Fellowship)가 주관하고 외교부를 비롯해 10개 기업·단체·개인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제학생회(ISF)는 1997년 서울대학교에서 시작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단체로, 현재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이자 외교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9개 지역, 20개 캠퍼스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의 대표가 참가했다. 이들은 각 지역을 대표해 본선 무대에서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에르헴 학우는 ‘한국에서 만드는 나의 꿈과 미래’를 주제로 약 5분간 행운유수(行雲流水)처럼 자연스럽고 열정적인 발표를 펼쳤다. 발표를 마친 뒤에는 “아버지도 의사이고 몽골에서 의과대학에 합격했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어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진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몽골과 한국의 협력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현장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가람 전북대 교수(한국어교육과)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실력이 높아져 놀랍다”며 “유학생들의 다양한 삶과 비전을 들으며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전글 표면 구조 제어 신기술로 안정한▼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다음글 의상학과, 파타고니아 코리아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시 개최
  • 상기 콘텐츠 담당
  • 홍보팀 ( 02-760-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