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정보관, AI 기술과 감성 더한 연말 독서 행사 <킹고의 크리스마스> 개최
-AI 홀로그램 킹고는 산타가 되어 맞춤 도서 추천과 선물 증정, 학생들이 보낸 ‘인생 책 한 구절’이 황금빛 은행나무 미디어아트로 탄생-

중앙학술정보관은 연말을 맞아 첨단 AI 기술과 따뜻한 독서 문화를 결합한 특별 행사 <킹고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도서관 경험을 제공하고, 책을 매개로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 대학의 상징인 은행나무를 매개로 한 학생 참여형 미디어아트다. 학생들이 QR 코드로 보낸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 속 한 구절’들이 모여 중앙학술정보관 로비에 거대한 ‘황금빛 은행나무’ 미디어아트로 구현된다. 수많은 문장들이 빛을 내며 어우러진 이 디지털 아트는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시각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대학 마스코트 ‘킹고’가 최첨단 홀로그램 AI 기술을 통해 학생들과 만난다. AI 킹고는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건네고, 기분과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도서’를 추천해 주는 ‘AI 사서’가 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AI 산타’로 변신한 킹고는 도서관 내 숨겨진 선물 코드를 찾을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줄 예정이다.
학술정보관 관계자는 “이번 <킹고의 크리스마스>는 대학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이 융합된 창의적인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학생들의 소중한 문장으로 완성되는 은행나무 아래서 AI 킹고와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