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균관대 10대 뉴스

● 9년 연속 종합대학 취업률 1위 달성
우리 대학이 9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4년 정보공시)’에서 우리 대학은 73.8%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연간 졸업생 3,000명 이상 종합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으며, 취업의 질적인 측면을 확인할 수 있는 유지취업률에서도 88.7%로 1위를 달성(2024년 정보공시 기준, 졸업생 3,000명 이상)했다.
9년 연속 취업률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는 학생 맞춤 밀착형 취업 프로그램, 대규모 채용박람회 진행, 졸업선배가 참여하는 멘토링 및 특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서울·경기 RISE 사업에서 잇단 성과… 최우수대학·최대 규모 선정
우리 대학이 서울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총 6개 과제에 선정되며, 총 265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서울시 주요 대학들과의 경쟁 속에서, 우리대학은 산학협력 분야에서 축적해온 우수한 성과와 실행력을 인정받아 명실상부한 산학협력 선도 대학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교육부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시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에서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혁신모델을 선도하게 되었다. 우리 대학은 이번 경기도 RISE 사업에서 총 40억 원 규모의 10개 과제를 수행하며, 반도체, AI, Bio, 양자 등 이른바 ‘G7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혁신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관련 기사 보러가기

● 대학 캠퍼스 최초 5G 특화망 개통
우리 대학은 KT와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대학 최초로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경기 수원시 자연과학캠퍼스에 5G 특화망 인프라를 전면 개통했다. 이번 구축은 지난 2024년 11월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발표된 ‘스마트캠퍼스 5G 특화망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약 8개월간의 준비와 설치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은 양 캠퍼스에 걸쳐 KT의 고성능 5G 특화망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5G 특화망 개통은 국내 대학 최초로 전 캠퍼스를 아우르는 5G망을 구축한 사례로, 향후 대학 내 다양한 응용 서비스 개발과 첨단 연구 인프라 확장에도 큰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과 디지털 혁신 캠퍼스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 학술정보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학술정보관이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5년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학술정보관은 학술자원 공동활용 체제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본교 학술정보관은 약 230만여 권의 장서를 기반으로 본교 구성원에게 폭넓은 학술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타 대학 및 기관과의 활발한 자료 공유와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학술정보 공동 활용 생태계를 이끄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본교는 종합적인 학술정보 운영 능력과 유통 기여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수시 경쟁률 32.49 대 1… 5년 연속 상승에 10년 내 최고치 갱신
우리 대학이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 32.49대 1을 기록했다. 수시 전체 모집인원 2,410명에 78,296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지원자가 1,409명 증가했다. 이로써 지원자 수와 경쟁률 모두 상승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위주(수리형)전형이 204명 모집에 26,102명이 지원해 127.95대 1의 경쟁률로 수시전형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학생부종합(성균인재)전형은 236명 모집에 6,333명이 지원해 26.83대 1,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은 416명 모집에 3,992명이 지원해 9.60대 1로 각각 마감됐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관련 기사 보러가기

● THE 세계대학 평가에서 세계 87위 기록
우리 대학은 2026년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87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연구 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적으로 총 2,191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본교는 과거 대비 큰 도약을 이루었다. 2025년 평가 대비 15계단 상승한 8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는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반영한 결과이다.
유지범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리더십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혁신적 교육과 연구 환경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 INUE·한경 대학평가·법인평가 모두 종합 2위 달성
우리 대학은 올해 처음 실시된 ‘2025 대학평가연구원(INUE)·한국경제신문 대학평가’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연구 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재학생 5000명 이상인 전국 114개 일반대학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38%), 교육 혁신(37%), 지속가능성(25%) 등 세 부문에서 진행됐다. 서울대가 80.52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우리 대학은 77.74점을 기록해 연세대와 고려대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한편, 함께 발표된 ‘2025 INUE·한경 대학법인평가’에서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재학생 5000명 이상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83개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 재정건전성(40%), 법인-대학 재정건전성(20%), 지속가능성(40%) 등 세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결과는 본교가 연구력과 재정 건전성, 지속가능성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리더 대학으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전 구성원 대상 무료 AI 서비스 'KingoGPT' 자체 개발·모바일 서비스 제공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최초로 전 구성원(교직원·재학생)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대학형 생성형 AI 서비스 ‘KingoGPT’를 11월 초 공식 오픈했다. KingoGPT는 성균관대 전용 Microsoft Azure 클라우드 환경과 Azure OpenAI 플랫폼 위에 구축됐으며, GPT-5를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동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수업자료 준비, 보고서·행정문서 작성, 아이디어 탐색 등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실시간 AI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은 12월 18일부터 킹고-M 앱을 통해 ‘KingoGPT’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는 생성형 AI 활용, 학내 정보 검색, 통합 논문 검색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과 교직원의 학습·연구·행정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SKKU Advanced Institute of Nanotechnology)은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1월 7일(금)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탄소나노튜브를 발견한 SAINT 초대 원장 스미오 이지마 교수(나고야대)를 비롯해, 나노 디스플레이 소자 석학 김종민 석좌교수(캠브리지대), 마이클 그레첼 교수(EPFL) 등 세계적 석학과 주요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연구재단 류상완 단장(반도체·디스플레이), 윤성철 단장(나노·소재),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오창석 센터장, 등도 함께해 미래 나노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 ‘AI반도체혁신연구소’ 개소… 차세대 AI 반도체 R&D·인재양성 본격 시동
우리 대학은 11월 18일(화) ‘AI반도체혁신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 기술 연구 및 석·박사급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AI반도체혁신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5년 산학연계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에 성균관대학교가 선정되며 설립된 부설 연구소로, 향후 5년 6개월간 약 110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연구소는 AI 반도체 분야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원천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그리고 국내 유망 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