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부로 2025년을 마무리!
- 전자전기공학부 전병우 교수, 정보통신대학발전기금 1억원 기부

우리 대학은 31일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전자전기공학부 전병우 교수의 ‘정보통신대학발전기금’ 1억원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전병우 교수와 유지범 총장, 권영욱 자과캠부총장, 최재붕 발전협력단장, 전정훈 정보통신대학장, 김상효 정보통신대학 부학장, 신현대 행정실장, 원태희 발전협력팀장이 참석하였다.

1997년부터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전병우 교수는 본교 정보통신대학장, 한국방송 미디어공학회 회장, 대한전자공학회 상임이사, 한국방송송학회 상임이사 등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해동학술상, 대한전자공학회 공로상·해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전병우 교수는 “오랫동안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며 인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성균관대에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며 “정보통신대학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고생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유지범 총장은 “우리 대학에 몸담으시며 교육과 연구는 물론,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여주신 전병우 교수님께서 2025년 마지막을 기부로 장식해주셨다”며 “정보통신대학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소중히 쓰이도록 전 구성원이 합심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우 교수는 이번에 기부하는 정보통신대학발전기금 외에도 VISION2010발전기금, 첨단정보통신공학관건립기금, 기타장학기금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본교에서는 본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교수, 직원 등 내부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천명합시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많은 구성원들이 우리대학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