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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연구실, ‘HCIK 2026’ Creative Award 최우수상 수상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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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연구실, ‘HCIK 2026’ Creative Award 최우수상 수상


AXIS 연구팀(김가희, 김유정, 최예봄)은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HCI Korea 2026’에 참가하여 Creative Award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HCI Korea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AXIS 연구팀은 Creative Award 부문에서 사물 인식 비전 기술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피지털(Phygital) 동화 창작 플랫폼 ‘포동(Phodong)’을 선보였다.


수동적 소비를 넘어, 창의적 놀이의 장으로

수상작 ‘포동’은 아동의 수동적인 디지털 미디어 소비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안된 인터랙티브 서비스다. 연구팀은 비동기 처리 구조를 갖춘 사물 인식 비전 시스템을 활용하여 아동이 일상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물리적 사물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재미있는 서사적 캐릭터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야기를 창작하는 ‘공동 미디어 참여(JME)’ 모델을 제시했다. 기존의 아동용 콘텐츠가 일방적인 시청각 자극에 그쳤다면, ‘포동’은 현실 공간의 사물을 놀이의 재료로 활용함으로써 아동의 능동적인 탐색을 유도하고 창의성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의 이목 집중,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적 가치 인정

Creative Award 전시 기간 동안 AXIS 연구팀의 부스는 기술적 혁신과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체험의 장이었다. 관람객들은 직접 ‘포동’의 프로토타입 버전을 시연하며 평범한 물건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현장의 참관객들은 “AI 기술이 차가운 연산 도구가 아니라, 가족 간의 대화를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HCI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은 LLM(거대언어모델)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커스텀 페르소나를 실시간으로 생성해내는 기술적 구현력과 서비스의 완결성에 주목했다.


차세대 HCI 인재로서의 도약

AXIS 연구실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융합하는 차세대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학생들은 연구실에서의 실험을 넘어 실제 학술대회 현장에서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했고, 그 결과 Creative Award 최우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AXIS 연구실을 비롯한 본교의 여러 연구실이 활발히 참여하였으며, 글로벌융합학부의 학부생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한 후배들이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등 학문적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포동’ 연구팀은 “앞으로도 기술이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따뜻한 HCI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구 제목 및 참여 연구원

- 포동(Phodong): 사물 인식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아동의 서사적 놀이 정교화 및 부모-자녀 공동 창작 증진 플랫폼

- 김가희(일반대학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실감미디어공학과), 김유정(글로벌융합학부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최예봄(일반대학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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