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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단, ‘Soulmate Pioneers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성료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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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단, ‘Soulmate Pioneers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성료

- 국내외 15개 대학 참여, AI 기반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창업 협력의 장 열어

- 카카오모빌리티 협업 프로젝트로 실무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진출 후속 지원 약속


RISE사업단은 지난 1월 30일(금),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조병두 국제홀에서 ‘AI+X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 Soulmate Pioneers’ 본선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AI+X)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국내 10개 대학팀과 해외 5개 대학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경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싱가포르의 SMU, 베트남의 하노이과기대와 하노이 FTU, 일본의 조시비대, 태국의 씰라빠건대 등 아시아 주요 명문 대학 팀들이 참여하여 국경을 넘은 기술 교류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산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개회식에서 서울 RISE 글로벌 혁신센터 김장현 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Soulmate Pioneers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글로벌 혁신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학, 지역사회,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울 RISE 혁신 생태계 속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RISE사업단과 카카오모빌리티의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민간 기업과의 실무적인 연결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 인프라가 결합하여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열띤 경합 끝에 영예의 1위(대상)는 혁신적인 AI 개발 솔루션을 제안한 우리대학 '슬릿(SL:IT)' 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연세대, 서울대 연합팀인 '로아미고(roAmigo)'팀, 3위는 베트남 HUST 대학의 '비엣메드엑스(VIETMEDX³)'팀이 각각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넥스트랜스 채승호 상무는 “글로벌 학생 창업팀들이 서울에 모여 AI 기술을 산업에 융합시킨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들이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RISE사업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창업팀들에게 일회성 시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멘토링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팀에게는 본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 기관을 통해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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