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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전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5기 협약 체결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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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전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5기 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와 ‘성균관대·삼성전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5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유지범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전정훈 정보통신대학장, 최재혁 반도체시스템공학과장, 신현대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는 한진만 사장, 권혁준 부사장, 윤보언 Fellow, 임현욱 Master, 김경진 상무가 함께 자리했다.

▲(왼쪽부터) 신현대 실장, 최재혁 학과장, 전정훈 학장, 주영수 상임이사, 유지범 총장, 한진만 사장, 윤보언 Fellow, 권혁준 부사장, 임현욱 Master, 김경진 상무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정보통신대학 학사 4년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 4기까지 소자, 공정, 회로설계, 아키텍처, SW 분야에서 인력을 양성하였다.


이번 5기 협약은 AI 기반 역량 강화와 소자, 공정 실습 교육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학생의 전공 역량 강화 및 학업 성취도 제고를 위한 학과 내실화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유지범 총장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삼성전자가 계약학과를 설립한 지 20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교육 및 운영 노하우는 최근 여러 대학에서 계약학과 설립이 확대되며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모방하거나 전수될 수 없는 우리만의 소중한 전통이라 생각한다. 설립 초기부터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교수진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지도 방식이 오늘의 성과를 이루는 원동력이었음을 잘 알고 있다. 열정과 책임감이야말로 계약학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핵심 가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진 또한 이러한 정신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함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긴밀한 협력과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산업 현장에 공급되어 입사 이후에도 뛰어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동안 학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삼성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유지범 총장(왼쪽) / 한진만 사장(오른쪽)


삼성전자 한진만 사장은 “제5기는 이전 4기와는 또 다른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을 계기로 본 학과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면, 이는 학과의 성장을 넘어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과 학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는 단순한 산업 영역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특히 첨단 로직(Advanced Logic) 분야는 아직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글로벌 경쟁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강화해 나갈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의 5년,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이번 5기 협약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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