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제1호 종신석좌교수 박남규 교수 추대

우리 대학 최고의 학문적 권위와 예우를 상징하는 ‘종신석좌교수’로 박남규 교수(화학공학부)를 국내 최초로 추대하였다.
박남규 교수는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태양광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꾼 세계적 석학이다. 9년 연속 HCR(세계 상위 1% 연구자) 선정, ENI상 및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등 성균관대의 학문적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교는 지난 2월 24일(화)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대학 발전의 핵심 동력인 우수 교원을 예우하는 ‘성균의 미래, 거장과의 동행’행사를 개최하여, 독보적인 학술 성취를 이룬 거장들을 예우하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공고히 하였다.
우리 대학은 박남규 교수에게 “빛의 길을 열어 인류의 미래를 비추고, 성균에서 학문의 정점에 서다.(Illuminating the future of humanity, reaching the pinnacle of wisdom at SKKU.)”라는 문구를 담은 헌액을 통해 그간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박남규 종신석좌교수는 "최근 우리 대학 의학 분야가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40위에 진입하는 등 성균관대의 위상이 글로벌 정점에 근접하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하며, 종신석좌교수라는 직은 지금까지의 성취에 대한 마침표가 아니라 성균관대가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유지범 총장은 "성균의 오늘을 일구고 내일의 지표를 제시하신 박남규 교수님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대학이 나아갈 미래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제1호 종신석좌교수의 탄생은 우리 대학 학문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만큼, 거장의 발자취가 성균인 모두에게 영원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와 헌사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