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습혁신센터, AI 활용 우수 수업사례 영상 공개
- 박준영·양유수 교수, AI를 활용한 새로운 교수학습법 제시
- 교수학습혁신센터‘신임교원 교육 스타트업’프로그램 통해 교과목 개발

교수학습혁신센터(센터장 서아영 교수)가 AI를 활용한 우수 수업사례 영상을 공개하며 AI 시대 고등교육의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상은 물리학과 박준영 교수와 융합생명공학과 양유수 교수의 강의를 중심으로, AI 기술이 실제 강의실 수업에 어떻게 활용되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보여준다.

▲ AI로 배우는 양자전자물리 과제 결과 공유회
물리학과 박준영 교수의 ‘AI로 배우는 양자전자물리’ 수업은 AI를 단순한 정답 제공 도구가 아닌 학습 파트너로 활용한다.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을 활용해 강의 노트 정리와 파이썬 시뮬레이션 코드를 생성하고, 학생들은 AI의 답변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 수업 전 학생들의 AI 활용 수업 관련하여 피드백 받는 시간
융합생명공학과 양유수 교수의 ‘분자세포 리프로그래밍’ 수업은 AI 시대 대학 교육의 역할에 주목한다. 양 교수는 교수자가 지식 전달을 넘어 학문적으로 의미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지식의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업에서는 AI의 답변을 검증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습 태도를 기르도록 한다.

▲ AI 활용 수업 후 김시원 학생 인터뷰
이번 사례는 교수학습혁신센터의 ‘신임 교원 교육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교수학습혁신센터는 앞으로도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수법을 발굴하고 확산해 교육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 팀원들과 AI에게 던졌던 질문을 공유하는 학생들

▲ 분자세포 리프로그래밍 인터뷰 중인 양유수 교수
한편 교수들의 AI 활용 수업 현장과 학생 인터뷰가 담긴 영상은 교수학습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상 링크주소
- 교수학습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 박준영 교수 ‘AI로 배우는 양자전자물리’
- 양유수 교수 ‘분자세포 리프로그래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