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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명문대 순방 성료... 공학·정보통신·AI·바이오·나노 분야 '글로벌 연구 영토' 넓힌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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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명문대 순방 성료... 공학·정보통신·AI·바이오·나노 분야 '글로벌 연구 영토' 넓힌다


▲ 몬트리올 대학교 방문


글로벌 미래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첨단 과학 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캐나다의 주요 명문 대학들을 잇달아 방문하는 순방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순방에는 유지범 총장을 비롯하여 국제처장, 기획조정처장, 공과대학장, 정보통신대학장,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원장 등 대학의 핵심 보직자 및 유관 분야 우수 연구진 총 21명이 참여하여, 미래 핵심 전략 산업에 대한 양국 최고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 몬트리올 대학교 워크숍


순방 첫날인 19일, 방문단은 몬트리올 대학교를 방문하여 다니엘 주트라스(Daniel Jutras)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 간 지속 가능한 학술 교류 모델 구축을 논의했다. 아울러 양교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AI(인공지능) ▲바이오 ▲나노 분야의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몬트리올 대학은 세계적인 딥러닝 창시자인 요수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가 소속되어 있으며 AI 기반의 데이터과학 및 공학 융합 연구의 세계적 메카로 꼽힌다. 우리 대학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세계 최정상급 AI 연구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융합 공동 연구 과제를 공동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 토론토 대학교 방문


이어 20일에는 토론토 대학교를 찾아 멜라니 우딘(Melanie Woodin) 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대학은 기존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정보통신(IT) 및 공학 분야 공동 연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에서는 양교의 최신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주도할 융합 연구 모델 및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구상을 나누었다. 토론토대학은 QS 세계대학평가 29위를 차지한 글로벌 초일류 대학으로 본교와 지난 2022년 학생 교류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온 핵심 파트너다.

▲ 켈거리 대학교 방문


21일에는 캘거리 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환학생 협정(Student Exchange Agreement)을 정식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본교 학생들은 캐나다 현지의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었다. 협정식에 이어 진행된 실무 회의에서는 공학 및 정보통신 분야의 학술 교류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한 미래지향적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긴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지범 총장은 "이번 캐나다 주요 명문 대학들과의 연쇄 순방은 우리 성균관대학교가 선도하고 있는 AI, 바이오, 나노, 정보통신 등 첨단 미래 학문 분야의 글로벌 연구 영토를 대폭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글로벌 공동 연구 인프라 조성과 활발한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Top-tier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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