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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단 Q-GAIA 센터, ‘Q-GAIA 양자 콘서트’ 성황리 개최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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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단 Q-GAIA 센터,‘Q-GAIA 양자 콘서트’성황리 개최

- ‘AI 다음은 양자’… 시민과 함께한 미래기술 콘서트 성황

- 성균관대 스타 교수진 총출동, 양자기술 대중화 이끌어


▲최재붕 교수 <AI 혁명시대, 양자가 온다>


RISE 사업단 Q-GAIA 센터(센터장 정연욱 교수)는 지난 5월 28일(목) 수원컨벤션센터에서 「Q-GAIA 양자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에 대한 대중 이해 확산과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양자 콘서트는 ‘오늘은 AI, 내일은 양자: AI가 예고편이라면, 양자는 본편입니다!’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중강연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 학부모, 산업계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무료 공개강연으로 운영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균관대학교 스타 교수진이 연사로 참여해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인 최재붕 교수는 ‘AI 혁명시대, 양자가 온다’를 주제로 디지털 문명 전환 이후 양자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김범준 교수는 ‘우리 곁에 온 양자의 세상’을 주제로 양자역학의 개념과 일상 속 양자기술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반도체 삼국지』의 저자인 권석준 교수는 ‘AI 그 다음의 기술, 양자’를 주제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과 반도체 산업 이후의 미래 전략기술로서 양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문가 중심의 어려운 과학기술 영역으로 인식되던 양자기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대중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상상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와 일반 시민들에게는 AI 이후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미래 산업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과학과 산업,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융합형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했다.


RISE사업단과 Q-GAIA 센터는 경기도 G7 전략산업 정책과 연계하여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초격차 산학연 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QUANTUM-GAIA 협의체 포럼」을 중심으로 지・산・학・연・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양자 콘서트 또한 양자기술에 대한 도민 인식 확산과 미래 전략산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다.


정연욱 센터장은 “Q-GAIA 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 양자클러스터 조성과 초격차 산학연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경기도가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교수 <우리 곁에 온 양자의 세상>


▲권석준 교수  <AI 그 다음의 기술,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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