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 골프부 문동현 학우, KPGA 최연소 우승 쾌거
-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달성(20세 2개월 2일)
- 프로 데뷔 후 19개 대회 만에 첫 우승, 우승 상금 3억 2천만 원 획득
본교 스포츠단(단장 장경로 교수) 골프부(감독 김지철) 소속 문동현 학우(스포츠과학과 25학번)가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과 프로 데뷔 첫 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문동현 학우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경남 양산시 에이원CC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 원)에 출전해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이후 19개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6년생으로 KPG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20세 2개월 2일)도 새롭게 작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3억 2천만 원과 함께 향후 5년간 KPGA 투어 출전권도 확보했다.

문동현 학우는 “작년에 데뷔한 후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오는 등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훈련해 올해 안에 우승을 한 번 더 추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애 첫 우승과 함께 KPG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문동현 학우는 성균관대학교 골프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