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rain Pool+) 기관유치형 선정
- 5년간 총 135억 원 지원 확보, 글로벌 TOP 연구중심대학 도약 발판 마련
- 유지범 총장이 직접 연구책임자로 진두지휘, 5개 핵심 기관 융합형 사업 추진

본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rain Pool+) 기관유치형’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총 135억 원(연간 3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교가 자체적인 연구 전략에 맞춰 해외의 뛰어난 과학자를 직접 발굴하고, 국내에 잘 정착해 연구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원금은 해외 과학자들의 인건비, 체재비는 물론 연구에 필요한 첨단 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자율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유지범 총장이 직접 연구책임자로 나서 학교 전체 차원의 전략으로 추진된다. 우리 대학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집중 육성하는 국가전략기술 분야인 차세대에너지, 바이오·의학, 나노 및 양자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을 언제든 모셔 올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교의 대표적인 3대 연구기관인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BICS),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차세대에너지소재연구소(NEM)와, 글로벌 협력을 담당하는 2대 국제화 기관인 성균글로벌리서치센터(SGRC), 국제협력융합바이오연구소(PBRC) 등 총 5개 기관이 하나로 뭉쳐 시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본 사업은 총장 직속 지원 체계 아래 운영된다. 유지범 총장이 사업을 총괄하고, 전일 교수(국제처 부처장, SGRC 센터장, 성균나노과학기술원)가 실무책임자로서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아울러 유필진 기획조정처장, 구자춘 산학협력단장, 김인수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경규 BICS 원장, 박호석 NEM 연구소장, 김동환 PBRC 센터장, 이재철 교수, 김정규 교수 및 산학협력단 연구기획팀이 함께 참여해 세계적인 연구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든든한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
본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석학뿐만 아니라 뛰어난 역량을 가진 중견 연구자와 앞으로가 기대되는 젊은 신진 연구자까지 체계적으로 영입할 예정이다. 잠시 방문했다가 떠나는 기존의 단기 협력에서 벗어나, 해외 우수 과학자들이 국내에 오래 머물며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본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한국으로 모여드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범 총장은 "이번 Brain Pool+ 기관유치형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핵심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갈 위대한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