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기부’라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다
- 김광민 동문(미컴00)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2억원 기부 -

▲ 김광민 동문(미컴00)이(사진 오른쪽)이 유지범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우리대학 발전협력단(단장: 최재붕)은 2026년 6월 10일(수) 인문사회과학캠퍼스(이하 인사캠) 600주년기념관 3층 총장접견실에서 김광민 동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구 신문방송학과)00학번)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부 약정액은 총 2억원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교육·연구 및 학생 지원을 위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발전기금’ 1억원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광민 장학기금(신설)’ 1억원으로 조성된다.
특히 김광민 동문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발전기금 기준 역대 최연소 기부자이며, 단일 기부금액으로 최다금액 기부 기록을 함께 세우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민 동문과 가족(부인, 딸 2명), 유지범 총장, 최훈석 인사캠 부총장, 이동환 법인국장, 박성민 사회과학대학장, 박현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세영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미컴99), 원태희 발전협력팀장, 조윤석 책임(미컴02), 미컴과 후배 재학생들이 함께하였다.

▲ 김광민 동문(미컴 00)이 기부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광민 동문은 2000년 우리대학 사회과학부에 입학하였다. 이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전공하고 경영학을 복수전공하였으며 2009년 2월 졸업하였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김광민 동문 개인의 성취를 넘어, 위기 속에서 스스로에게 다짐한 약속을 지키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광민 동문은 최근에 겪었던 위기 상황을 소개하며, 위기를 극복하면 반드시 모교에 기부하겠다는 결심을 했더니 오히려 더 큰 성취를 얻었다며 오늘은 그 약속을 실천하는 자리라고 설명하였다.
전달식에서는 김광민 동문이 2억 원 약정 보드를 유지범 총장에게 전달한 뒤, 유지범 총장이 대학을 대표하여 공덕패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서 우리대학이 준비한 기념품(1398 파우치백)과 꽃다발 전달이 진행되었고, 동문을 든든히 지지해 온 가족에게도 꽃바구니와 기념 꽃 선물이 전달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김광민 동문은 “힘든 시간을 지나오며 오래 전 품었던, 모교에 기부해야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며 “후배들이 학업에 더 집중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 유지범 총장이 김광민 동문(미컴 00)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유지범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김광민 동문과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기반 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조성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광민 장학기금’은 미컴과 후배들의 실질적인 학업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발전기금’은 학과 내 교육·연구 기반 강화 및 학과의 지속성장에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