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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유지범 교수 및 기계공학부 서종환 교수, 중국으로부터 마스크 기부 받아 본교 공과대학에 전달 2020.04.16
전략기획홍보팀 조회수 : 9490 첨부파일 ( 0 ) 게시글 내용 신소재공학부 유지범 교수 및 기계공학부 서종환 교수, 중국으로부터 마스크 기부 받아 본교 공과대학에 전달 오랜 기간 중국과 교류를 활발히 했던 신소재공학부 유지범 교수와 기계공학부 서종환 교수가 4.14(화) 중국의 기관으로부터 기증 받은 마스크를 우리 대학 공과대학에 전달하였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송성진 부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유지범 교수는 상해의 Taixing High-tech Industry Park에서 1800개, 서종환 교수은 중국 산둥성 신소재산업협회에서 3500개를 기증받았으며, 모두 공과대학에 전달했다. 송성진 부총장과 이준영 학장은 “코로나19로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지범 교수님과 서종환 교수님의 마스크 기부가 큰 힘이 되었다”면서 “기증해주신 마스크는 우리 대학 구성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과대학은 두 교수의 뜻에 따라 기증 받은 마스크를 2020학번 신입생을 비롯한 공과대학 구성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신소재공학부 유지범 교수 및 기계공학부 서종환 교수, 중국으로부터 마스크 기부 받아 본교 공과대학에 전달 2020.04.16

게시글 내용: 신소재공학부 유지범 교수 및 기계공학부 서종환 교수,
중국으로부터 마스크 기부 받아 본교 공과대학에 전달

오랜 기간 중국과 교류를 활발히 했던 신소재공학부 유지범 교수와 기계공학부 서종환 교수가 4.14(화) 중국의 기관으로부터 기증 받은 마스크를 우리 대학 공과대학에 전달하였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송성진 부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유지범 교수는 상해의 Taixing High-tech Industry Park에서 1800개, 서종환 교수은 중국 산둥성 신소재산업협회에서 3500개를 기증받았으며, 모두 공과대학에 전달했다.

송성진 부총장과 이준영 학장은 “코로나19로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지범 교수님과 서종환 교수님의 마스크 기부가 큰 힘이 되었다”면서 “기증해주신 마스크는 우리 대학 구성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과대학은 두 교수의 뜻에 따라 기증 받은 마스크를 2020학번 신입생을 비롯한 공과대학 구성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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