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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바텔연구소 6월 1일 MOU 체결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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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바텔연구소 공동연구 6월1일 양해각서 체결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는 美 바텔연구소와 IT․BT․NT 등의 융합기술을 공동연구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6월 1일 오후 2시 자연과학캠퍼스 김영진부총장실에서 체결한다.


이 양해각서는 두 기관을 대표해 이영관(사진)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장과 바텔코리아 리처드 아담스사장이 체결한다.


이 양해각서 체결 후 Battelle Korea 리처드 아담스 사장과 성균관대 문정환(文晶煥)교수의 주도로 ’Mobile Personal Health Monitoring System’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과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동연구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바텔연구소는 연구원이 2만명에 연간 연구비가 40억달러에 달하는 75년 역사의 세계 최대 비영리 민간연구기관이다. 바텔코리아는 동북아 연구개발(R&D) 허브 추진전략 일환으로 2006년 1월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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