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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이종관 교수, 한국연구재단 ‘2021 우수학자지원사업’ 선정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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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9월 23일(목) 발표한 ‘2021년 인문사회 우수학자지원사업’에 우리 대학 철학과 이종관 교수가 선정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우수학자지원사업’은 장기적 심화연구와 저술활동 촉진을 통해 인문사회분야의 세계적 석학을 배출하고 우수연구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심층연구지원 사업이다. 5년에 걸쳐 총 2억5000만 원이 지원되는 인문사회계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인 연구자 지원 사업이다.


이종관 교수는 90년대 후반부터 디지털 문명전환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선구적으로 연구한 철학자로서, 현재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소장 및 미래인문학연계전공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미래인문학 방법론을 제안하여 이를 예술, 건축, 과학, 디지털 문화,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등에 적용하여 국내외적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산출하고 있다. 특히 한국출판문화대상과 롯데출판문화대상의 학술부분 수상작인 미래인문학적 연구서 『포스트휴먼이 온다』 등 우수한 저서와 논문을 저술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과 일의 미래를 고찰한 “Future of Work and its Temporality in the Age of 4th industrial Revolution”(2017; 한국), 미래의 인간 존재에 대한 연구 “Transhuman, Artificial and Human Life: A Phenomenological Critic of Transhumanism”(2018; 독일) 등의 연구성과를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성과를 통해 여러 국책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초빙되어 활동하며, 건교부 산하 미래주거연구위원회 자문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총괄위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포럼자문위원, 교육과학부 융합학문발전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이종관 교수는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에서 연구원들과 더불어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의 <메가트렌드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고, 2017~18년도에는 <기술혁명과 인간 일의 공공성>연구를 기획, 연구 책임자로서 우수한 성과를 산출한 바 있다.


이번 <우수학자지원사업>을 통해 이종관 교수는 21세기 문명을 최대한 포괄적으로 성찰하며 21세기 초엽부터 이미 몇 차례 발생한 문명의 위기에 대한 인식론적, 존재론적 나아가 정치경제철학적 성찰을 아우르는 심층 횡단 연구를 통해 이를 극복하는 인도적 생태존중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역사의 진보를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생태 존중 및 인도적 경제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미래세대들의 경제놀이터인 메타버스 경제에서 가상화를 통한 비물질화 경제활동의 가능성을 밝혀내어 스마트 순환경제(smart circular economy)와 연동시키는 정책개발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이 시대의 선구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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