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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한주용 교수, 급성심근경색 치료법 제시 공로 ‘대통령 표창’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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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한주용 교수, 급성심근경색 치료법 제시 공로 ‘대통령 표창’



의학과 한주용 교수가 급성심근경색 치료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월 23일(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1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한주용 교수는 사망률이 높고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큰 급성심근경색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고 세계적인 유수의 저널에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표준 치료의 근거를 마련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해 환자들의 치료 성적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대표적인 연구로,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이중 항혈소판 치료의 적정기간 연구(Lancet에 논문 게재),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행 후 P2Y12 단독 치료라는 새로운 항혈소판 치료 근거 마련(JAMA에 논문 게재),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베타차단제의 장기간 치료의 효용성을 입증 연구(European Heart Journal에 논문 게재) 등이 있다. 


한주용 교수는 “심근경색으로 대표되는 관상동맥질환에 있어서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료와 연구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개인의 상이 아니라, 연구를 같이 진행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중재시술팀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많은 조언을 해주신 삼성서울병원 권현철 심뇌혈관 병원장님, 순환기내과 최승혁 과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급성심근경색은 막힌 혈관을 신속하게 재개통하는 혈전용해제 치료나 스텐트 시술의 도입 이후 치료 성적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또한, 생존 환자의 상당수는 심장 기능이 떨어져 전신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심부전으로 인해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 급성심근경색 후 장기적 예후 향상을 위한 치료의 표준화를 위해 추가적인 연구들이 계속 필요하며,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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