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4.76대 1
- 글로벌융합학부 20.00대 1, 글로벌경영학 9.62대 1, 약학 6.00대 1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시 전체 모집인원 1,498명에 7,128명이 지원해 4.76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해(4.25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이다.
○ 정시 ‘가’군 일반전형은 770명 모집에 3,336명이 지원하여 4.33대 1로 마감하였다.
○ 정시 ‘나’군 일반전형은 728명 모집에 3,792명이 지원하여 5.21대 1로 마감하였다.
인문계에서는 글로벌경영학이 55명 모집에 529명이 지원하여 9.6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글로벌리더학 8.65대 1 ▲글로벌경제학 5.81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시모집(논술전형)에서 666.4대 1을 기록했던 약학이 30명 모집에 180명이 지원하여 6.00대 1의 높은 졍쟁률을 나타냈고, ▲의예 5.38대 1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4.9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인문/자연 통합 선발하는 글로벌융합학부로, 1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하여 20.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성균관대 정시모집 추후 일정은 아래와 같다.
[표] 정시모집 일정
<붙임> 2022학년도 정시모집 모집단위별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