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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우수 주관대학 선정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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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우수 주관대학 선정

공학교육혁신센터(이준영 센터장)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산업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가천대, 강원대, 건양대, 경희대, 대진대, 인천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DNA-X School을 공동으로 구축․운영하며 6년간 총 7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성균관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22년 선정된 총 13개 주관대학 중 “우수”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평가되어 2천 5백만원 차등 지원받게 되었다.


성균관대 컨소시엄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을 통해 △산업수요특화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캡스톤디자인 강화, △기업 산학협력 참여 강화, △대학간 혁신활동 공유, △성과확산활동을 수행하여 「Data, Network, AI(DNA) 커넥트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선도 창의혁신 DNA-X 공학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준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컨소시엄 참여대학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하여 다양한 전공, 다학년, 다대학 학생들이 창의융합 제품 및 서비스 설계하는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는 DNA School을 구축하고 창의혁신 DNA-X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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