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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정희창 및 한국어교육학과 이금희 교수, 대외 프로젝트 수주 활발히 진행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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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정희창 및 한국어교육학과 이금희 교수, 

대외 프로젝트 수주 활발히 진행


[사진]좌 한국어교육학과 이금희 교수, 우 국어국문학과 정희창 교수


최근 문과대학(학장 임경석) 교수들의 대외 프로젝트 수주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 정희창 교수와 한국어교육학과 이금희 교수가 그 사례이다.


국어국문학과 정희창 교수는 지난 4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표준국어대사전 개편' 사업의 책임 연구원으로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이며, 계약금액은 1억 9천 6백만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언어생활의 준거가 되는 사전으로서 표준국어대사전의 표제어 등재 기준을 정립하고, 표제어 전수 검토를 통해 제외 및 추가 표제어 선정과 추가 표제어 발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정희창 교수는 “표준국어대사전이 99년 발간 이후 우리 어문생활의 기준으로 공인되고 있으나, 언어 현실의 변화를 반영하고 소통성을 높이는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사전의 소통성이 높아지고 풍부하고 실용적인 국어 지식을 전달하는 완성형 국어사전으로서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체성 확립 및 가치 제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 이금희 교수는 지난 4월 18일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참여 계약을 체결하였다. 본교는 나라지식정보, 네이버 등의 기업 및 서울대, 서강대 등의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외국인들의 한국어 음성 자료를 데이터화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이며, 본교에 배정된 사업비는 2억 5천만원이다. 이금희 교수는 본 사업 수행을 통해 인공지능 학습용 서양어, 아시아어 사용자의 한국어 음성 데이터 수집 및 가공하고, 이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 한국어 발음과 말하기 자동평가 시스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한국어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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