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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융합전공 신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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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현재 재학중인 1학년 학생들부터 2학년 진입시 모집단위 계열과 학과에 구분없이 융합전공을 제1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무처(처장 김동욱)는 2019학년도 1학기부터 모집단위 내에서만 가능한 기존 학과진입 방식에서 벗어나 입학 당시 모집단위 계열 및 학과에 상관없이 2학년으로 진입하면서 융합전공을 주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는 융합전공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학교는 2019학년도 1학기에 신설되는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인포매틱스융합전공,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등 3개 전공과 자기설계융합전공(2015.1학기 신설)을 성균융합원 산하 글로벌융합학부(2019.1학기 신설) 소속으로 편제하기로 하였다.


사범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 5년제 건축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및 전공예약제 학생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 1학년 학생(학과별 모집단위 포함)들이 신청 가능하다.


김동욱 교무처장은 “학문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과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창의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하여 융합전공제를 도입”하였다며 “많은 학생들이 융합전공을 이수하여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복합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융합전공의 신청 관련 내용은 학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현행>



<융합전공 도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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