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대뉴스 - 교수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유우종 교수, 대한전자공학회 해동젊은공학인상 수상 2018.12.19
  • 전략기획홍보팀
  • 조회수 : 10700
게시글 내용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유우종 교수는 지난 12월 7일에 해동과학문화재단(이사장 김정식)이 후원하는 제28회 대한전자공학회 해동상 시상식에서 해동학술상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다.


유우종 교수는 저차원 나노물질을 이용한 고성능 수직 트랜지스터, 인공뇌시냅스 멤리스터, 초박막 고감도 센서 개발 등 나노 반도체 소자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해동상’은 50년간 PCB 사업에 전념한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 인재 육성을 통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자공학 및 관련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1990년 제정해 첫 수여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제 28회를 맞이하였다.


그 중 해동 젊은공학인상은 40세 이하 전자,정보,통신 및 관련 분야의 학술활동 또는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로서 매년 1명씩 엄선된다.


관련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188920



이전글 동아시아학술원 김경호 교수, 중국고중세사학회 회장 선출
다음글 동아시아학술원 이혜령 교수, 한국여성문학학회 제11대 회장 피선
  • 상기 콘텐츠 담당
  • 홍보팀 ( 02-760-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