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학과, 세계적 현대 무용 안무가 스테파니 레이크 컴퍼니와 '콜로서스' 프로젝트 진행

무용학과는 세계적인 현대 무용 안무가 스테파니 레이크(Stephanie Lake)와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 '콜로서스(Colossus)'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전공 간 융합과 국제 예술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용 스타일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곧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리허설은 8월부터 니키 머스탓(Nikky Muscat)과 마니 그린(Marni Green) 리허설 디렉터가 이끌었으며, 이후 무용학과 김나이 교수가 한국 측 리허설 디렉터로서 지도했다. 이번 주에는 스테파니 레이크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무용, 발레, 컨템포러리 댄스 세 전공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총 43명이 참여한 전공 간 융합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다양한 무용 스타일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김나이 교수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예술 교류와 창의적 성장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