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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 자유전공계열, 일본 리츠메이칸대와 ‘2025 Global Explorer’ 프로그램 운영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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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 자유전공계열, 일본 리츠메이칸대와 ‘2025 Global Explorer’ 프로그램 운영

- 정선 해커톤 수상 아이디어, 국제 세미나 통해 실천적 비전으로 확장


▲참가자 단체 사진


본교 학부대학(학장 최훈석)은 자유전공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글로벌 프로그램(Global Explorer)’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진행되었으며, ‘정선 상생협력 해커톤(5월 9~10일,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정선아리랑문화재단/정선군청소년수련관 공동개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일본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글로벌 세미나 아이디어 발표 사진


참가자는 자유전공계열 소속 해커톤 수상팀인 ‘최강서희’와 ‘느좋정선’ 팀 학생 10명, 성균멘토 1명, 인솔직원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리츠메이칸대학교 종합심리학부에서 열린 두 차례의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여해, 정선 관광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자전거 코스 및 마스코트 활용 방안, 골목길 감성을 확장한 VR 기반 콘텐츠 기획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심화 토론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1학년 대상 Psychology Colloquium과 3~4학년 대상 Advanced English 수업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총 40여 명의 일본 학생들이 참여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세미나 외에도 지역 활성화 자원과 교토시 국제교류회관, 고용지원기관 ‘헬로워크 우메다’ 등을 방문하며 일본의 지역 활성화 및 사회통합 정책의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국제교류기관과 복지시설에서의 활동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해 사고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보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최훈석 부총장(학부대학 학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국제 무대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발전시키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융합적 사고와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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