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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하계학기(ISS) 성료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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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하계학기(ISS) 성료

- 49개국 99개 대학 810명 참가

- 한국문화체험, 글로벌 콜로키움, 연구인턴십까지 이어지는 문화·학문·연구 연계형 국제교육 성과 도출

▲ 2025 국제하계학기 참가자들이 학위복을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처(처장 조민효 교수)는 지난 6월 27일(금)부터 7월 25일(금)까지 4주간 운영된 ‘2025 국제하계학기(International Summer Semester, IS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ISS는 49개국 99개 대학에서 총 81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글로벌 위상이 재확인되었다.


이번 ISS에서는 ▲경영/경제 ▲인문사회 ▲AI 및 데이터사이언스 ▲한국어/한국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개 과목이 개설되었고, 21명의 해외 초빙 교수진과 5명의 본교 교수진이 강의를 맡았다.

참가 학생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규 수업을 통해 전공 역량을 심화하고, 팀 프로젝트와 발표를 통해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양했다.

▲ 학생들이 학위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업 외에도 매주 금요일에는 경복궁, 서울시청, 에버랜드, 갯벌 체험, 래프팅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외국인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본교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ISS 참가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활동을 했다.


올해 ISS에서는 최초로 ‘제주 런케이션 프로그램’이 2박 3일간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교 재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워커톤(Walkathon), 플로깅(Plogging), 지역 문화 탐방 등을 경험하며, 로컬 커뮤니티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글로벌 교류의 장을 확장했다.


비자림 숲 트레킹, 동문시장 탐방,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K-강의실을 넘어선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제주 해변에서 진행된 플로깅에 참여한 ISS 참가자들


7월 24일(목)에는 하버드대학교 Amanda Claybaugh 교수를 비롯해 컬럼비아대학교, 토론토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의 교수진이 참여한 Global Colloquium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AI와 휴머니티의 미래’를 주제로 인문학, 공학,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국제 공동연구의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7월 24일 Global Colloquium 현장에서 Amanda Claybaugh 하버드대 학부대학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올해 ISS의 또 다른 특징은 ‘연구실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이 연계 운영된 점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선발된 우수 학생들은 본교 연구실에 배정되어 전일제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원 진학과 국제 공동연구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학문적 연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ISS V-LOG 콘테스트 수상자들이 수료식 무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료식에서 진행된 V-LOG 콘테스트 시상식, SKKU 캐릭터 ‘명륜이·율전이’와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의 SNS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곳곳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SKKU의 국제 교육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2025 국제하계학기 수료식 현장 사진


조민효 국제처장은 “ISS는 단순한 여름 계절학기를 넘어, SKKU형 단계별 국제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학습, 문화,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수료식에서 축사를 전하는 조민효 국제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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