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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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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단체 기념 사진



우리 대학은 지난 7월 18일(금)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제3회 성균관대학교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미래형 자동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칩 자율주행 부문과 SW 자율주행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AI 칩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세계 최초로 개최된 대회로, 우리 대학의 기술적 선도성과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 자율주행 차량 점검


참가 학생들은 실제 차량의 1/5 크기 유아용 전동차에 카메라, 라이다, 초음파 센서를 장착하고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직접 설계·구현하였다. 경기는 트랙 완주 시간을 측정하는 경기와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AI 칩 부문은 수직주차, SW 부문은 동적 장애물 회피·횡단보도 및 신호등 인식·수직주차 미션을 수행했다.

▲ AI 칩 자율주행 차량의 주차 미션 수행


▲ SW 자율주행 차량의 신호등 인식 미션 수행


올해 대회에는 총 27개 팀, 12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생들은 4주간 워크숍, 온라인 강좌, 연습 주행 등을 거치며 대회를 준비했으며, 실제 차량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 (왼쪽)Autonova 팀, (오른쪽)드라이브온 팀


경기 결과, AI 칩 부문 대상은 전자전기공학부 장민서·문시원·최재훈·서현호 학생과 건설환경공학부 송채린 학생으로 구성된 ‘Autonova’팀, SW 부문 대상은 전자전기공학부 김영주·윤재민·황인후·정태영·배민준 학생으로로 구성된 ‘드라이브온’팀이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들에게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수여되었다.

▲ 유지범 총장


이날 행사에는 유지범 총장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현대모비스 등 산학연 관계자 및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지범 총장은 “자율주행, 전동화, 소프트웨어 지향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 SDV)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도전과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재욱 사업단장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성균관대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단장 전재욱 교수)이 주최하고 현대모비스가 후원하였다. 전재욱 교수는 “학생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구현해 본 값진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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