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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센터, Games for Change와 Korea Chapter 계약 체결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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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센터, Games for Change와 Korea Chapter 계약 체결

– 글로벌 사회변화형 게임 연구·교육의 국내 허브로 도약 –


▲Games for Change 대표 Susanna Pollack과 게임센터장 이준희교수


게임센터(Game Center Research Lab, 센터장 이준희 교수)는 2025년 11월, 국제 비영리 기관인 Games for Change(이하 G4C)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G4C Korea Chapter 설립 운영에 대한 정식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센터는 사회변화형 게임(Games for Social Impact) 분야에서 국내외 교육·연구·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기반을 확보했다.


G4C는 2004년 뉴욕에서 출발한 글로벌 단체로, 게임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 시민교육, 글로벌 이슈 인식 제고 등에 기여하는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Korea Chapter 설립은 국내 게임 연구 및 창작 환경이 국제 기준과 맞닿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본교 게임센터의 연구와 교육 역량을 세계적으로 확장 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게임센터는 이번 계약을 통해 ▲ G4C Korea Chapter의 공식 운영 주체 역할,▲ 국내외 사회변화형 게임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 G4C 글로벌 네트워크와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 ▲ 차세대 창작자 및 연구자를 위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 ▲ G4C Festival(뉴욕) 및 아시아권 행사 기획에 참여하는 등의 권한을 부여받았다.


또한 게임센터는 2026년부터 Games for Change Korea Festival, 국제 공동연구 워크숍, 청소년·대학생 사회혁신 게임랩(Social Impact Game Lab)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G4C의 비전을 국내 교육 현장과 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게임센터장 이준희 교수는 “G4C와 성균관대학교는 이미 올 5월 국제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하고 임팩트게임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세계 최고의 게임학 교수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지원하고 UN WFP(세계식량계획)을 위한 게임개발을 제네바 본부 및 서울지부와 협의하며 진행하는 등 활동을 시작했다”며 “성균관대학교는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매체임을 증명하는 연구·교육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서울 라이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산업, 그리고 사회공헌 분야에서 큰 지원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본 협약 체결로 게임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형 게임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한국형 G4C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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