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성균언론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성료

▲ 성언회 행사 종료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 대학 출신 언론인 모임인 성균언론인회(회장 이종환, 이하 성언회)는 11월 24일(월), 600주년기념관 5층 조병두홀에서 ‘2025 성균언론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문 간 교류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 성언회 회원들이 명함 교환을 하고 있다.
행사는 명함 교환식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종환 회장과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언론·정계·재계·관계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성균 동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유지범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진 공식 순서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이용문 간사장의 경과보고, 내빈 소개가 진행되었고, 성언회와 모교의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다양한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유지범 총장은 축사에서 “성균 언론인들의 활약은 모교의 자긍심이자, 사회를 비추는 밝은 등불”이라며, “앞으로도 성언회가 성균관대를 대표하는 지성 공동체로서 더욱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성균언론인상 수상자 단체사진, 2025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수상자 단체사진
본 행사에서는 ▲ ‘2025 젊은 성균언론인상’ 수상자 3명(심언기 뉴스1 정치부 차장, 유오상 한국경제 기자, 신지호 국민일보 기자), ▲ ‘2025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수상자 4명(이제교 문화일보 편집국장, 이천종 세계일보 편집국장,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 (왼쪽부터) 이용문 간사장, 김건아 학생
또한, 2018년부터 간사단을 이끌며 헌신해 온 이용문 간사장(CBS 울산본부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언론사 진출을 준비 중인 예필재 소속 김건아 학생(경영학과 4학년)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 성언회 신입 회원 박효준 동문(국문 16, 서울신문)이 인사를 하고 있다.
마지막 순서로는 2025년 언론사에 새롭게 입사한 신입 회원들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교가 및 킹고송 제창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종환 회장은 “성균 언론인의 연대는 단순한 네트워크를 넘어 모교와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성언회 이종환 회장(정외 75, 前 서울경제신문 부회장)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