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 ‘2025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라운지’ 성료... “2027년 매출 2.2조 원 글로벌 창업 허브 도약”
- 3년간 기술창업기업 141개 발굴, 매출 880억 원 및 투자 190억 원 등 압도적 성과 달성
- 에코리뉴·튜링·스튜디오프리윌루전 등 우수 기업 시상 및 지자체·투자사 네트워킹 강화

▲ 2025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라운지 단체 사진
창업지원단(단장 겸 글로벌창업대학원장 김경환 교수)은 지난 12월 23일(화)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샴페인홀에서 ‘2025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라운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본교와 함께 성장한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그리고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환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하여 수원시 기업지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재단, 씨엔벤처파트너스, IBK벤처투자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유망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스타트업 라운지’는 단순히 보고를 하는 자리를 넘어,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우리대학 창업지원단은 지난 3년간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141개의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해 키워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은 총 88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외부로부터 약 190억 원의 투자와 보증을 받아내는 등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다. 학교 측 역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금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아끼지 않았다.
김경환 창업지원단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우리 대학의 창업 지원 시스템은 2027년까지 3,3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매출액 2조 2천억 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키워낸 기업들이 경기·수원 지역의 경제 혁신을 이끄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재즈 공연과 ▲최기호 부단장의 인사이트 특강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사업 안내(양석원 산학교수) ▲2025년 사업 최종평가 안내(정다운 매니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2025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라운지에서 우수성과를 발표중인 에코리뉴 최덕현 대표
이번 행사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기업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 투자유치 20억 원을 달성한 ㈜에코리뉴(대표 최덕현, 환경·에너지 분야)와 AI 수학 교육 플랫폼 ‘수학대왕’을 운영하는 ㈜튜링(대표 최민규)이 투자 부문 우수 성과 표창을 받았으며, 생성형 AI 영상 콘텐츠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대표 권한슬)이 고용 부문 우수 성과 표창을 수상했다.

▲ 2025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라운지에서 우수성과를 발표중인 튜링 최민규 대표
이와 함께 산학협력과 사업 운영 모범 사례에 수여되는 ▲파트너십 베스트상(세이프웨이모어, 파이큐랩, 오림코퍼레이션) ▲디테일 장인상(오큐랩, 서킷) ▲운영 마스터상(쉴딩에임즈, 에스이피텍) 시상도 이어졌다.
본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와 기업, 대학이 하나로 묶이는 강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창업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