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김지엽 교수, (사)한국도시부동산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출

건축학과 김지엽 교수가 (사)한국도시부동산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6년 3월부터 학회 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으며, 도시계획과 부동산, 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와 정책 논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지엽 교수는 우리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미국 Columbia 대학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으며, 이후 Pace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Juris Doctor를 취득하고 뉴욕주 및 뉴저지주 변호사 자격을 갖춘 건축·도시 분야의 법제도 전문가다.
특히 도시계획과 법률을 결합한 융합적 연구를 지속해온 전문가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북촌 도시재생사업 총괄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정책과 실무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사)한국도시부동산학회는 건축, 도시, 부동산을 비롯해 교통, 금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로, 도시공간 혁신과 부동산 개발 정책에 관한 연구와 학술 교류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실용적 연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장 선출을 통해 김 교수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부동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융합적 연구를 강화하고, 건축과 도시계획, 법제도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부동산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