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 교수 연구팀, 2026 한국센서학회 우수 발표 논문상 3관왕 쾌거

▲ (왼쪽부터)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현준 박사, 박진성 교수, 메타바이오헬스학과 김수빈 석사과정생,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최도은 석사과정생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 교수 연구팀이 사단법인 한국센서학회에서 주최한 ‘2026년 한국센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 논문상 1건과 우수 발표 논문상 2건을 수상하며 총 3관왕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 ST Center(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센서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융합 기술을 공유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행사로 산·학·연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박현준 박사(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는 ‘AI-Integrated SERS Platform for High-Sensitivity Diagnosis of Cerebrospinal Fluid Leaks’를 주제로 ‘Young Scientist Forum’ 세션에서 구두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연구의 창의성과 학문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연구는 AI와 SERS 기술을 융합하여 뇌척수액 누출을 고감도로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수빈 석사과정생(메타바이오헬스학과)과 최도은 석사과정생(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은 각각 ‘Electrochemical Detection of Perfluorooctanoic Acid (PFOA) Using p-Phenylenediamine-Modified Magnetic Nanoparticles’와 ‘Vibration-Assisted Point-of-Use Sensor for Ultra-Sensitive Manganese Ion Detection’을 주제로 포스터 세션 3분 스피치 발표를 수행하였으며, 연구의 혁신성과 응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수상 연구들은 환경 유해물질 검출(PFOA), 중금속 이온 감지(Mn), 그리고 질병 진단(CSF leak)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센서 기술로, 실환경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파급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한 박현준 박사는 “의미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지도교수님과 함께 연구를 진행한 동료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구를 지도한 박진성 교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센서 학술대회에서 연구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융합 센서 기술을 통해 환경,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센서학회는 1994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센서 기술의 학술적·산업적 발전을 목표로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수 연구 성과 발굴과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