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융합대학 실감미디어공학과, IEEE VR 2026 및 IIMC 2026 통해 국제 학술 성과 창출

SW융합대학(학장 이은석 교수) 실감미디어공학과는 2026년 3월21일~3월 25일 대구에서 개최된 IEEE VR 2026에 참여하며, 몰입형 미디어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무대에 선보였다. IEEE VR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XR)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로,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와 기술이 집약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이다.
이번 학회와 함께 개최된 IIMC 2026(International Workshop on Intelligent Immersive Media Communications)는 SW융합대학 실감미디어공학과 학과장인 류은석 교수가 조직을 맡아 운영한 워크샵으로, 학과 연구진이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본 워크샵은 3D 몰입형 미디어 기술과 신경망 기반 시각 표현, 데이터 압축 등 핵심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Gaussian Splatting 및 MPEG Gaussian Splat Coding(GSC)과 같은 최신 기술과 표준화 동향을 다루며 이론과 실제 구현을 아우르는 실용 중심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지능형멀티미디어연구센터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의 지원 아래 실감미디어공학과는 국제 워크샵 주관과 연구 발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 속에서 학문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워크샵에서는 해외 주요 연구기관과 국내 연구진이 참여하여 3D Gaussian Splatting의 응용 및 압축 기술, MPEG 기반 표준화 동향, 확장 가능한 3D 표현 기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실감미디어공학과는 최신 기술 흐름을 선도적으로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IIMC 2026 KEYNOTE SPEAKER [좌측부터 Prof. Yiyi Liao(Zhejiang University), 방건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은병 교수(연세대학교)]

또한 발표 세션에서는 총 8편의 연구가 소개되었으며, 이 중 실감미디어공학과 구성원들이 참여한 연구들이 포함되어 학과 차원의 연구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연구들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3D Gaussian Splatting 활용, 대규모 야외 데이터셋 구축, 압축 및 표준 포맷 연계 기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몰입형 미디어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일부 연구는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IIMC 2026 구두 발표자[좌측부터 이순빈 연구원(Fraunhofer HHI), 구래건 석사과정, 양이삭 석박통합과정(실감미디어공학과)]
이번 IEEE VR 2026 및 IIMC 2026 참여는 실감미디어공학과가 지능형멀티미디어연구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국제 학술무대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확장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몰입형 미디어 및 차세대 3D 콘텐츠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성과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