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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추강장학금 전달식 개최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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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추강장학금 전달식 개최


2026년 3월 23일(월) 11시, 법학관 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추강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어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이하 로스쿨)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추강장학기금을 출연한 추강 박상조 회장[화학공학과 66, 고원물산㈜ 회장 겸 추강문화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하였으며,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이경열 일반대학원 법학과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강장학금은 추강 박상조 회장이 출연한 약 10억 원 규모의 추강박상조장학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본교 화학공학과 및 로스쿨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로스쿨 학생들에게는 2010년부터 매년 2명의 학생에게 학기당 500만 원씩, 연간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수혜 인원이 확대되어 매 학기 3명에게 학기당 500만 원씩, 연간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이광희(16기), 김상문(17기), 정해주(17기) 학생이 추강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추강 박상조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 어려운 시기에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소개하며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장학생 여러분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훗날 누군가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활기찬 대학원 생활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이선희 원장은 “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장학생들에게는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받은 은혜를 환원하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학생들은 “회장님의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학업에 더욱 전념하고, 올바른 법조인으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며 “추강장학금의 나눔 취지를 이어받아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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