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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가과정 88학번 정광언 동문, 장애학생 권익 향상 위해 '동전 작품' 기증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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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가과정 88학번 정광언 동문, 장애학생 권익 향상 위해 '동전 작품' 기증

- 장애학생 인권 및 환경 개선 염원 담아

- 작품 <스테이시 박밀번 찾기>, 중앙학술정보관 장애학생지원센터 설치


본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중앙학술정보관에 장애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특별한 예술 작품이 자리를 잡았다. 정광언 동문(경영전문가과정 88년)은 지난 2026년 3월 13일,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염원을 담아 자신의 동전 작품을 대학 측에 기증했다.


평소 장애학생 인권과 장학금 지원, 환경 개선 발전기금 등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정 동문은 이번 기증을 통해 대학 내 나눔 문화의 범위를 넓히고자 했다. 대학에 기부하는 다양한 대상 중 장애학생 또한 중요한 주체임을 동문 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기 위함이다.

▲ 작품명 '스테이시 박밀번 찾기' 설명


기증된 작품 <스테이시 박밀번 찾기>는 동전을 주재료로 제작된 예술 작품으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중앙학술정보관 3층 장애학생지원센터 입구에 상설 전시된다. 이 작품은 장애인 권익을 위해 헌신한 인물의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정광언 동문은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이 이 작품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존재와 권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정 동문의 기탁 취지에 따라 기증된 작품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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