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현장 간담회 개최
창업지원단(단장 겸 글로벌창업대학원장 김경환 교수)은 4월 24일(금)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북라운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현장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의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과 성균관대 김경환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해 선배 청년 창업가인 박동찬 파일러(주) CTO, 예비 창업자 및 창업동아리 학생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설명회를 넘어, 참석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 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예비 창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간담회 세션에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초기 리스크 관리, AI 기술의 실무적 적용, 창업 공간 확보 및 학업 병행 등 예비 창업가들의 열띤 질의가 이어졌다. 노용석 차관은 학생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초기 창업자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작고 빠르게 검증하는 것이며, 지원 사업 탈락이 끝이 아니라 실패 원인을 배우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등 후속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노 차관은 “청년들이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겸 글로벌창업대학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쏟아진 학생들의 치열한 고민이 ‘모두의 창업’ 정책 혁신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과 탄탄한 교육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현장 간담회’에서 학생 및 예비 창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6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연구·교육·보육·투자가 선순환하는 독보적인 창업생태계를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딥테크 기술 창업 기업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