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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Global Economics Global Career Expedition 2026 성료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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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Global Economics Global Career Expedition 2026 성료


글로벌경제학과(학과장 이주성 교수)는 지난 2월 8일(일)부터 2월 14일(토)까지 SKKU Global Economics Global Career Expedition 2026 (DC/NYC)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커리어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기획·운영되었으며, 주최자인 이주성 글로벌경제학과장과 이기영 교수를 비롯해 19학번부터 25학번까지 다양한 학년의 학생 15명이 참여해 총 17명이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 지역의 국제기구에서 활동 중인 동문 선배들과 커리어 간담회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IMF(국제통화기금)를 방문해 동문 선배인 이자연 박사와 유관재 박사로부터 기관 소개를 듣고 커리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입사 절차와 준비 전략에 관한 실질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IMF 본부 내 집행이사회 회의실을 방문한 학생들은 IMF 사무국 전략·운영 총괄인 Patrick Cirillo 박사의 재직 경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경제학 전공자로서 길러야 할 역량에 대해 주도적으로 질문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World Bank(세계은행)에서는 동문 선배인 김현석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기관 소개를 듣고, 국제기구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커리어 경로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조언을 접할 수 있었다.

이어 World Bank에서는 이영희 변호사, 정다현 박사, 구본석 박사, 정다운 박사, 이지원 박사, 이승덕 박사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의 국제기구 업무와 커리어 경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NY Fed(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는 내부 역사 기념관을 탐방하고 Kartik Athreya 연구소장, 연구원 Keshav Dogra 박사, 이동훈 박사, 이응익 박사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연준에서 정책 검토와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연구의 의의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연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IMF, World Bank, NY Fed 이외에도 IADB(미주개발은행), 한국은행 워싱턴 주재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북미지역본부, KITA(한국무역협회) 미주본부 등을 방문하여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국제적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곽다연(글로벌경제 22) 학생은 “이번 GCE는 마지막 학기이자 곧 미래정책대학원에 입학하는 나에게 진로 계획을 재정비하게 한 전환점이 되었고, 정책과 연구를 잇는 커리어에 대한 방향과 준비 과제를 더욱 분명히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최태원(글로벌경제 22) 학생은 “GCE를 통해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을 만나며 커리어를 깊이 고민했고, ‘정말 하고 싶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선택의 기준임을 깨달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경제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커리어 현장을 경험하고 동문 및 멘토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커리어 원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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