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 교수 연구팀,
2026 대한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 3관왕 수상 쾌거

▲ (왼쪽부터 강채영 석박통합과정생, 최도은 석사과정생,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 교수, 채경환 박사과정생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 교수 연구팀이 2026년 5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 소노캄 및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6 대한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생경진대회 동상 1건과 우수논문상 2건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학생경진대회 동상(CAE 및 응용역학부문)은 채경환 석박사통합과정생(바이오의약융합전공)이 수상하였다. 채경환 학생은 ‘전자기장 시뮬레이션 기반 나노구조 설계: 바이오 및 독성 센서 응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시뮬레이션 기반 나노구조 최적화를 통해 바이오 센서 감도 향상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논문상(마이크로/나노공학부문)은 강채영 석박사통합과정생(메타바이오헬스학과)과 최도은 석사과정생(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이 각각 수상하였다.
강채영 학생은 ‘Needle-free, Liquid Metal-embedded Electrospray Deposition System for Controlled Microdroplet Printing’ 연구를 통해 액체 금속 기반 차세대 프린팅 시스템을 제안하였으며, 정밀 마이크로·나노 제조 공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최도은 학생은 ‘다중 매개변수 최적화 기반 MIP 전기화학 센서를 이용한 고감도 비타민 C 검출’ 연구를 통해 MIP 기술과 데이터 기반 최적화 기법을 결합한 고감도 검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논문을 지도한 박진성 교수는 “학생들이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계공학 전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 행사로, 박진성 교수 연구팀은 CAE 및 응용역학부문과 마이크로/나노공학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융합연구 역량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