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과공유센터, ‘AI+영상 창작’ 인텐시브 워크숍 개최

대학혁신과공유센터(센터장 이세영 교수)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기간 중 4일간, 인문사회캠퍼스 경영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AI+영상 창작’ 인텐시브 워크숍 시리즈를 이어갔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집중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전 선발된 학부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AI 기반 영상 제작 실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기획부터 제작, 편집, 발표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했다.
교육 과정은 ▲AI와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해 ▲프롬프트 기반 콘텐츠 기획 ▲AI 이미지·영상 생성 및 편집 ▲AI 음성 더빙 및 음악 제작 ▲자기 미래 소개 영상 제작 ▲AI 기반 팀 프로젝트 영상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자기소개 영상을 제작했으며, 팀 프로젝트에서는 우리 대학의 미래 모습을 주제로 한 AI 기반 홍보 영상을 직접 기획 및 제작했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캠퍼스의 미래 비전과 학생 경험, 글로벌 경쟁력, 창의적 학습 환경 등을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영상화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 학생들이 제작한 AI 기반 대학 미래 소개 영상 장면(완성본 일부 화면 캡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과정 자체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툴의 특징과 활용 방식을 비교 및 탐색하며, AI를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조합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력, 스토리텔링 역량, 디지털 콘텐츠 기획력,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함께 향상시켰다.
이세영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AI+X 기반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AI 활용 창작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대학혁신과공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