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하계학기(ISS) 개강
- 39개국 126개 대학에서 총 1,021명 학생 참여
- 국제처, 한국문화 체험과 연구 인턴십을 포함한 단계별 국제교육 프로그램 강화

▲ 국제하계학기(International Summer Semester, ISS) 오리엔테이션 현장
국제처(처장 조민효 교수)는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표 국제화 프로그램 '국제하계학기(International Summer Semester, ISS)'가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ISS는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운영된다.

▲ 조민효 국제처장이 ISS 오리엔테이션에서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는 39개국 126개 대학에서 전년 대비 26.4% 증가한 총 1,0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본교생을 제외한 해외 참여 학생 중에서는 미국이 1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국(100명), 호주(80명)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ISS에서는 ▲경영·경제 ▲인문사회 ▲AI 및 데이터사이언스 ▲한국어·한국학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2개 과목이 개설됐으며, 해외 초빙 교수 17명과 본교 교수 10명이 강의에 참여한다.

▲ ISS 참가 학생이 학교 공식 캐릭터 명륜이·율전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정규 수업이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경복궁 방문, 공연 관람, 에버랜드 및 DMZ 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 간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본교 동아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해외 대학 학생들이 본교생들과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ISS 참가 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프로그램 안내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해외 대학(Toronto, Carnegie Mellon, Houston, Albany 등) 교수진이 참여하는 학술행사인 'Global Colloquium'을 7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Reimagining Service and Well-being in the Digital Age'를 주제로 융합 연구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ISS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체험의 일환으로 경복궁을 관람하였다.
ISS 종료 후에는 우수 해외 학생들이 본교 연구실에서 전일제로 연구에 참여하는 'Research Internship'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올해 인턴십에는 전년(15명)보다 증가한 2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국제처는 이를 통해 해외 우수 인재의 본교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고, 국제 공동연구의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