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헌혈 정기전’ 개최… 세상을 이롭게(成), 생명을 고르게(均)
- 생명 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양 캠퍼스 간의 선한 경쟁
- 19일간 학생, 교직원 등 358명 참여하여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구축

학생사회공헌단 다소미는 제58대 총학생회 S’PEAK 및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지난 5월 18일(월)부터 6월 5일(금)까지 19일간 본교 캠퍼스와 인근 지역 헌혈의 집에서 ‘2026 상반기 성균관대학교 헌혈 정기전’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세상을 이롭게(成), 생명을 고르게(均)’라는 구호 아래,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균인이라는 정체성 아래 생명 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인사캠과 자과캠, 양 캠퍼스 간의 선한 경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사회공헌단 다소미가 주축이 되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제58대 총학생회 S’PEAK는 학우 대상 홍보 협력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헌혈 인프라를 제공하였다.

▲ 2026 상반기 성균관대학교 헌혈 정기전
본 행사는 성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행사 기간 동안 양 캠퍼스 인근 헌혈의 집에서 자유롭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주 각 캠퍼스로 헌혈버스가 방문하여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19일간 진행된 상반기 정기전 결과, 총 358명(인사캠 145명, 자과캠 213명)이 헌혈에 참여하여 약 143,200ml(전혈 기준)에 달하는 혈액이 확보되었으며, 상반기 정기전에서 승리한 자연과학캠퍼스에는 소정의 특전 상품이 지급되었다.
행사를 총괄한 학생사회공헌단 다소미의 유동완 단장은 “처음 시작한 헌혈 정기전이 이원화 캠퍼스라는 우리 대학의 특징을 살려 선한 경쟁에 기반한 우리 대학만의 고유한 헌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교는 ‘인류와 미래사회를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